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까지 가세한 선거구제 개편안은 설 밥상을 제법 오르내렸다....[more]
2021년 14억1260만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해는 85만이 줄었다....[more]
어쨌든 한 가지 분명한 건 나경원 사태가 나 전 의원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는 점이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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